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From Hero to Eternity" ==== [[파일:htf/tv/From Hero to Eternity.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2[br](2) || From Hero to Eternity || [[2006년]] [[9월 25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e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br]오브리 앤크럼 (Aubrey Ankrum)[br]데이비트 윈 (David Winn) || * 등장인물 [[스플렌디드]], 기글스, 페튜니아, [[팝(Happy Tree Friends)|팝]], [[컵(Happy Tree Friends)|컵]], [[투씨(Happy Tree Friends)|투씨]], 스니플스, 너티, 핸디, [[더 몰]], 플래키, [[크로마못]], 러셀, 리프티 & 시프티 * 줄거리 평화롭게 눈밭에서 커들스와 기글스가 눈싸움을 하며 놀고 있다. 그런데 기글스가 눈을 뭉치다가 돌 파편 조각이 눈덩이에 들어가는데 기글스는 이를 모르고 커들스에게 던져 커들스는 이를 보고 웃다가 오른쪽 눈에 맞아버린다. 한편 스플렌디드는 빨래방에 가 세탁을 하는데 기글스는 부상을 입은 커들스를 보고 도와달라며 비명을 지르고 그 비명을 들은 스플렌디드는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현장에 도착한 스플렌디드는 커들스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전한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이 되지를 않자 스플렌디드는 엄청 세게 호흡을 하는데 너무 세게 호흡을 한 나머지 커들스의 배가 부풀러 오르다가 결국 배가 폭발하며 주위는 초토화가 된다. 스플렌디드는 커들스의 죽음을 확인하고 묵념을 하고 커들스의 눈꺼풀을 닫고 배 가죽으로 커들스의 머리를 덮는다. 기절에서 깨어난 기글스 앞에 스플렌디드가 달려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날라가지만 기글스의 고막이 파열됨과 동시에 시력과 균형을 일시적으로 잃게 되어 비틀거리다가 그만 절벽에 떨어져 눈 덮인 비탈길을 굴러가면서 눈덩이에 묻히며 굴러가게 된다. 한편 날라가고 있던 스플렌디드가 굴러가는 소리를 듣고 다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눈사람을 만들고 있던 페튜니아와 투씨. 갑자기 눈덩이가 그들을 향해 굴러오다가 스플렌디드가 나타나면서 눈덩이를 막으려고 했으나... 방향을 잘못 잡는 바람에 페튜니아와 투씨가 눈덩이에 휩쓸리게 된다. 스플렌디드는 눈덩이로 날라가면서 레이저 빔을 발사해 눈덩이를 반으로 쪼갰다가 그 안에 있던 페튜니아와 투씨가 두동강 나게 하며 죽게 만든다.[* 가로로 잘린 시체가 페튜니아, 세로로 잘린 시체가 투씨다.] 그리고 반으로 나눠진 눈덩이들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자 스플렌디드가 뭔가를 보고 날아간다. 어느 나무집에서 스니플스와 너티가 체커를 하고 있었다.[* 작중 너티가 스니플스에게 웃자 정황상 너티가 이기고 있던 상황인 듯 하다.] 그때 갑자기 그들이 아래로 내동댕이 치고 마는데 실은 스플렌디드가 이들이 있는 나무집을 들어 야구 방망이로 사용하고 있었고 그걸로 눈덩이를 멀리 쳐낸다. 장소가 핸디의 집으로 바뀌면서 핸디가 마당에 있던 눈을 치운 상태. 그때 멀리서 날아온 눈덩이가 날라와 마당에 떨어진다. 핸디는 일거리가 더 생기자 특유의 찡그린 표정을 내고 삽을 발로 찼다가 지붕에 얼려있던 고드름이 갈라지면서 아래에 있는 핸디의 머리 윗부분을 자르면서 핸디가 비틀거리다가 넘어지면서 죽는다. 한편 스플렌디드는 나무집을 다시 원래 위치로 돌려놨지만 그 안에 있던 스니플스와 너티가 무사히 있었을 리가. (...) 그리고 눈덩이가 마을을 향해 굴러가자 스플렌디드는 속도를 따라 잡고 날라가서 준비를 하려다가 갑자기 어디선가에 부저 소리를 듣고 다시 빨래방에 간다. 스플렌디드가 빨래방에 돌아와 빨래를 통에 넣고 다시 세탁기에 넣는데 그 전에 컵이 통에 들어간 것도 모르고 그대로 컵을 넣어 세탁기 문을 닫고 동전을 넣어 세탁기를 작동시킨다. 그때 어디선가에 경적 소리가 들리며 스플렌디드가 다시 출동을 한다. 경적을 울리면서 트럭을 운전하던 럼피가 백미러로 뒤에서 눈덩이가 굴려오는 것을 보고 눈덩이에게 지나가라고 하다가 눈덩이에게 뭐라고 한다.(...) 그때 스플렌디드가 럼피의 트럭을 돌어올려 도시 외곽으로 날아가 럼피의 트럭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면서 하반신이 깔린다. 눈덩이가 굴려오자 스플렌디드는 레이저 빔을 트럭에 발사하여 트럭이 --핵폭탄 급으로-- 폭발하면서 럼피는 하반신을 잃고 우주 저 멀리 날라가 버린다 (...) 눈덩이가 트럭에 잔해에 깔리자 눈덩이가 녹기 시작한다. 그런데 너무 녹은 나머지 마을이 홍수로 잠기게 되고 스플렌디드는 빠르게 회전하면서 땅에 구멍을 뚫어 물을 빠지게 하지만 빠지는 도중에 플래키, 러셀, 더 몰, 크로마못, 리프티 & 시프티가 물에 휩쓸리면서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 죽었다. 그때 운이 좋게도 물이 거의 다 빠진 상태에서 기글스가 빨려 들어가기 직전에 멈춰 목숨을 건졌다. 정신을 차린 기글스의 앞에 스플렌디드가 날아와 기글스의 머리를 쓰다듬고 날아가면서 기글스가 그에게 인사를 건네준다. 그런데 마을에 진동이 일어나면서 기글스가 구멍 아래를 본 순간, 구멍에서 용암 기둥이 뿜어져 나오며 기글스가 화상을 입는다. 그리고 마을은 다시 용암으로 잠기게 되고 아까처럼 기글스가 패닉으로 달려가다가 또 다시 절벽에 떨어져 눈 덮인 비탈길을 굴러가면서 눈덩이에 묻히며 굴러가게 된다. 장면이 바뀌어 빨래방으로 돌아온 스플렌디드. 스플렌디드는 빨래를 꺼내다가 옷이 전부 빨간색으로 물들자 의아해하며 세탁기 안을 들여다본 순간, 내부 곳곳에 컵의 장기, 모자와 피가 묻은 것을 알아 챈 스플렌디드가 놀라다가 태연하게 날아가면서 빨래방에 나가고 이에 팝이 짜증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It all comes out in the wash!" ((의역):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스플렌디드, 팝 * 사망한 등장인물: 커들스, 페튜니아, 투씨, 스니플스, 너티, 핸디, 컵, 럼피, 플래키, 러셀, 리프티 & 시프티, 더 몰, 크로마못, 기글스 (?) * 총 생존율: '''11.8%''' * 평가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